등산로 옆에 흔히 나서 늦은 여름부터 가을가지 볼수있어서
사잔을 잘 안짝게되는 식물이다
더군다나 접사를 한 것은 처음이다
언젠가 사진을 찍는데 누가 물어보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지를 않아서
결국은 꽃의 이름을 애기를 해주지를 못했다
그 사람은 사진기를 가지고 꽃을 찍으러 다닌다면서
이름도 모르냐는 듯한 표정에 상당히 무안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도 한참동안 생각이 안나서 무척 당혹했었다
가끔은 무엇이든 생각이 안나서 당황할때가 있다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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