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있는 풍경

국화과

멸가치(Adenocaulon himalaicum Edgew.)

민솜대 2013. 9. 5. 21:11

 

 

등산로 옆에 흔히 나서 늦은 여름부터 가을가지 볼수있어서

사잔을 잘 안짝게되는 식물이다

더군다나 접사를 한 것은 처음이다 

언젠가 사진을 찍는데 누가 물어보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지를 않아서

결국은 꽃의 이름을 애기를 해주지를 못했다

그 사람은 사진기를 가지고 꽃을 찍으러 다닌다면서

이름도 모르냐는 듯한 표정에 상당히 무안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도 한참동안 생각이 안나서 무척 당혹했었다

가끔은 무엇이든 생각이 안나서 당황할때가 있다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