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서울에 있을때는 멀고 차가막힌다는 이유로 동생들이 한다는 핑계로 벌초에 거의 참여를 하지않았다 이젠 시골에 이주를하고 일도 거의 프리로 하다보니 시간을 내는 것이 용이해지고 주변상황이 변하면서 참여를 하게됐다 아예 예초기를 내가 가지고 있으니 참여를 안할수도 없게 됐.. 카테고리 없음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