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은 곳
전에 같으면 꿈도 꾸지않았을 장소인데
꽃이 뭔지 이 꽃을 보기 위해서 밤을 세워서 갔으니
그래도 싱싱한 꽃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했었다
아무래도 눈속이고 바닥이 미끄러워서인지 발에 밟힌 곷이 많이
보이는 점은 항상 안타까운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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