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관심을 환기시켜 주어서 이꽃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다 자생지가 멀리있어서 굳이 가려고 할 생각이 없었는데 뜻밖에 정보를 얻어서 집에 있는 길에 다녀오기로 했다 생각보다 쉽게 찾을수있어서 가볍게 보고 왔다 생각보다 개체수가 많았고 거의 잡초같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

생태 : 산이나 들에나는 일년초 전체에 털이 없고 잎은 대생 갈래는 피침형 끝이 뵤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꽃 : 하늘색 원줄기나 가지끝에 취산화서로 달림 열매 : 소견과 4개 도란형 꽃받침에 싸이고 주름이 짐 흔하게 볼수있ㅇ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그리 만만하게 볼수가 있..

생태 : 산지의 다소 습한 지역에 나는 다년초 전체에 강모가 밀생 잎은 대생 난상 피침형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음 꽃 : 흰빛을 띤 자주색 잎겨드랑이에 윤상화서로 달림 열매 : 소견과 도란상 원형

생태 : 들이나 산기슭에나는 다년초 전체에 짧은 털이있고 잎은 대생 잎자루가 있고 긴 난형 긴 타원상 피침형 꽃 : 보라색 줄기끝에 조밀하게 모여 원기둥모양 열매 : 소견과 황갈색 꽃을 찾다보면 대충 보고 넘어가는 식물이 있다 비교적 주변에 널려서 크게 중오하게 생각하지않는 식..

파주에서 보고 오랜만에 본 녀석이다 그 때는 시기가 늦어서 겨우 흰꽃이라는 것만 확인할수있었는데 상태도 아주 좋아서 사진을 찍는데 무척 흐믓한 기분이었다 제법 여러군데에서 자라고있는 것이 보였다 잘 자라기만을 바라는 수밖엔 무덤부근이라서 특별한 일이없는한 유지는 할것..

생태 : 일년초로 줄기는 둔한 4개의 능선이 있고 자줏빛이 돌며 밑을 향한 가시가 있다 잎은 대생하고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양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희미한 낮은 톱니가 있다 꽃 : 7~8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화서로 달린다 열매 : 분과로 원형이며 편평하다

생태 : 습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대생 옆으로 퍼지며 넓은 피침형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꽃 : 흰색 겨드랑이에 몇송이씩 밀생 열매 : 소견과

생태 : 다년초 밑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털이 있음 잎은 대생 난형 둥근형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음 꽃 : 푸른색 총상화서로 달림 열매 : 삭과 신장모양

생태 : 산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대생 잎자루가 길고 난형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꽃 : 엷은 자주색 성기게 나고 꽃자루는 짧음 열매 : 소견과 4개 꽃받침속에 들어있음

생태 : 다년초 근생엽은 신장형 표면에 짧은 털이 밀생하고 가장자리에 둥근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긺 꽃 : 보라색 원줄기 끝에 층층으로 달림 열매 : 소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