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산기슭 양지쪽에 나는 낙엽 활엽관목 잎은 마디위에 총생 넓은 난형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없음 꽃 : 양성화 노란색 총상화서 아래로 늘어짐 열매 : 장과 중근모양 붉은색으로 익음

생태 : 산지의 약간 습한곳에서 자란다 잎은 3가지에 3장이고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다 꽃 : 연한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은 이른봄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아래를 향해 핀다. 열매 : 골돌로 익는다.

생태 : 산지에서 자란다 2년생 가지는 잿빛이고 3개로 갈라진 가시가 있으며 가시 길이 1∼2cm이다 꽃 : 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양성화이며 짧은가지에서 10∼20송이가 밑으로 달린다 열매 : 장과로서 타원형이고 길이 1cm 정도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생태 : 깊은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2∼3회 3개씩 갈라지며 잎자루 끝에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다 꽃 : 6∼7월에 녹색을 띤 황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달린다 열매 : 열매는 둥글며 하늘색으로 익는다

생태 : 키는 30~50㎝이고 뿌리는 곧게 뻗으며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타원형의 잔잎이 3장 모여나는 겹잎으로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 4월에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노란색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장이다. 열매 : 둥근 삭과(蒴果)이다. 한국에서는 분포지역이 좁은 북방계 식물로, ..

깽깽이풀 이른 봄 낙옆더미를 헤치고 불쑥 솟아오른 약하디 약한 줄기위에 아름다운 보라색 꽃송이 사람이 만지면 꽃잎을 오므려서 깽깽이풀이라했는지 하늘거리는 꽃잎은 너무 약해서 비가오면 꽃잎을 모두 놓아 버린답니다 생태 : 줄기가 없이 뿌리에서 잎들이 바로 나온다. 뿌리줄기는 짧고 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