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은 본 지가 몇년은 되는 꽃이다 우연찮게 들렀던 계곡에서 보았는데 당시에는 두송이가 한송이는 꽃이 떨어져서 있었고 한송이는 꽃을 잘 달고 있었다 당시에는 주변의 숲이 좋아서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었다 올해는 몇년만에 가보니 숲이 정리가 되서 그대로 훤히 노출이 돼있었..

생태 : 다년초 볕이 잘드는 바위나 나무위에 자라는 착생난 줄기는 마다가 있고 잎은 어긋나고 선형이며 끝이 둔하고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다 꽃 : 흰색 줄기 끝에 달리고 향기가 난다 열매 : 삭과 타원형

생태 : 숲밑에서 나는 다년초 잎은 호생 타원형 밑동은 줄기를 감싸며 끝은 뾰족함 꽃 : 흰색 가지끝에 수송이가 이삭화서를 이루며 열리지않음 은난초 쉽게 볼수있을 듯 하면서도 보기가 그리 녹록치않은 식물이다 최소한 나에게는 그런 식물이다 평소에 산을 다니면서 그리도 보려고 ..

생태 : 다년초 남쪽지방의 수림 하에서 자라는 부생란 꽃 : 총상꽃차례로 5-17개 달리고 상아색을띤다 열매 : 난형 삭과

김의난초 언제부터 찾아보려했던 식물이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망설이던 꽃이었다 발견당시의 에피소드나 이름에서 알수가 있었듯이 그리 어려울것이라 새각은 없었다 근데 꽃친구가 다녀왔다기에 물어서 알았다 근데 가려고 했던 날에는 일이 생겨서 찾아보지 못하고 시간을 미..

생태 : 산지의 깊은 숲속에나는 다년초 잎은 3-5장 넓은 타원형 꽃 : 연녹색 이삭화서

생태 : 풀밭에 나는 다년초 꽃 : 흰색 이삭화서

신안새우난과 금새우난의 자영교잡종으로 아직 미기록종으로 남아있다

생태 : 숲 밑에 자라는 다년초 잎은 호생 타원형 밑동은 줄기를 감싸며 끝은 뾰족함 꽃 : 흰색 수송이사 이삭화서를 이루며 열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