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을 차로 지나면서 안보이던 꽃이 보이기에 시골에서 흔한 목단인줄알고 무심코 지나쳤다가 저녁에 다시보니 이런 그녀석이 바로이놈 산작약일줄이야 대박 집앞 신작로옆에 산작약이라니 지금도 긴가민가 할정도이다 누가 채취하기 전에 꽃을 떨구면 좋겠다

생태 : 깊은산에나는 다년초 잎은 호생 잎자루가 길고 둥근 방패모양 가장자리에 이모양의 톱니가 있음 꽃 : 연한 자주색 줄기끝에 달리는 원추화서 열매 : 수과 방추형

생태 : 꽃 : 열매 :

생태 : 한국특산 다년초 석회암 지대에 드물게 발견되며 잎은 3출엽이며 다소 혁질이며 털이 거의 없다 꽃 : 진 자주색 잔털이 밀생하며 한송이씩 밑을향해 달린다

생태 : 산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호생 3장 또는 9장으로 된 깃꼴겹잎 꽃 : 적색 원줄기 끝에 한송이씩 달림 열매 : 골돌 열매만을 보고 올해는 꽃을 꼭 찾아보아야겠다고 찾았는데 꽃이 적당히 피어있었다 헌데 감도를 잘못 맞추는 바람에 사진은 별로 마음에 들지않는다 이젠 내년을 기약..

생태 : 산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3장으로 된 작은 겹잎 작은 잎은 피침형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 맥위에 잔털이 남 곷 : 흰색 대형 원줄기 끝에 1송이씩 달림 열매 : 골돌 2-5개 난형 거친털이 밀생

생태 : 산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호생 긴잎자루가 있고 3장 또는 9장으로 된 깃꼴겹잎 작은 잎은 난형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잭색 털은 없음 꽃 : 적색 원줄기 끝에 1송이 씩 달림 열매 : 골돌

생태 : 산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2-3회 3출의 작은 잎 작은 잎은 타원형 난형 도는 도란형 2-3갈래로 갈라져있음 꽃 : 흰색 산방상 원추화서 열매 : 수과 날개같은 능선이 있음

생태 :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잎은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꼭대기의 갈래조각은 끝이 둔하다 전체에 흰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꽃 : 4월에 피고 꽃자루 끝에서 밑을 향하여 달리며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다 열매 : 수과로서 긴 달걀 모양이..

생태 : 바다가까운 산과 들에나는 낙엽덩굴나무 잎은 대생 작은 잎은 난형 널븐 난형 피침형이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함 곷 : 흰색 가지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원추화서 또는 취산화서로 달림 열매 : 수과 두상으로 늘어서고 긴깃털모양의 암술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