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연못이나 도랑에 나는 다년초 잎은 줄기보다 길고 뒷면에 1개의 능선이 있음 꽃 : 두상화서 암꽃이삭은 줄기 밑에수꽃은 줄기위에 달림 열매 : 도란형 각이 지고 자루가 있음

생태 : 논과 늪의 물 속에서 자란다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지만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고 밑 부분이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꽃 : 9월에 청색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열매 : 삭과이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부처꽃과 함께 볼수있는 식물 자연적으로 자라기도 하지만 이동은 주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편이다

난개연입니다

가시연꽃 수생식물중에 잎이 가장 넓은 식물 잎에는 반 투명의 가시가 촘촘히 올라와 있다 가시에 찔리면 잘 보이지도 않아서 손으로 빼기가 무척 어렵다 어느 사진가가 가시연을 찍기위해 연못에 왔는데 연못 중간에 있으니까 신발을 벗고서 들어가 사진을 찍는 것까진 좋았는데 가시에 찔려서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