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중에 똑딱이로 촬영한 어치
노고단 산장 부근에서 등산객이 덜어뜨린 음식을 주로 먹고 사는것 같다.
식당 주변에서 떠날줄을 몰랐다.
연하천 산증 에서도 같은 현상을 보았다.
가능하면 음식물을 직접 주거나 흘리는 것에 서로 조심하는것이 이 녀석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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