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본 식물중에 기억에 없던 식물이다
현호색은 워낙 흔하고 그놈이 그놈이라서 크게 관심도없고
해서 그런지 눈에 보이니가 찍기는 했는데 큰기억이 없다
나중에 집에와서 사진을 보다가 어!! 이걸 언제 찍었지
복기를 해보니까 곶자왈에서
찍었던 것 같다
이걸보면 나는 뼈속깊은 꽃쟁이는 아닌것 같다
제주에서 본 식물중에 기억에 없던 식물이다
현호색은 워낙 흔하고 그놈이 그놈이라서 크게 관심도없고
해서 그런지 눈에 보이니가 찍기는 했는데 큰기억이 없다
나중에 집에와서 사진을 보다가 어!! 이걸 언제 찍었지
복기를 해보니까 곶자왈에서
찍었던 것 같다
이걸보면 나는 뼈속깊은 꽃쟁이는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