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습지및 냇가에서 자라는 다년초
잎은 대생하며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 및 엽병도 거의없다
꽃 : 7-8월에 엽액에 취산상으로 달리며 마디에 윤생한 것처럼보인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6개가 얕게 갈라지며 중앙에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지고
꽃잎은 6개로 꽃받침통끝에 달리며 도란형이다
수술은 6개로 길고 짧은 것이 있다
열매 : 삭과가 꽃받침 통안에 들어있다
식용 : 전초에 타닌 및 사리카린이 들어있으며 지사제로 사용한다
부처꽃
수생식물이라서 촬영하는데 별로 장소의 구애를 받지는 않는 식물이다
몇 년전에 흰꽃을 촬영한 장소라서 다시 보일까 싶어서 찾아 보았지만 올해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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