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있어서 이 녀석을 보러 갔었는데 전날 누가 캐가서 못본 녀석이다
앵초류의 흰꽃은 이제 거의 다 보았다
북쪽에 사는 좀설앵초만을 제외하면 물론 붉은색은 보았지만
꽃 친구 덕분에 찾아보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었다
'앵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생꽃(Trientalis europaea var. arctica (Fisch.) Ledeb.) (0) | 2013.06.04 |
---|---|
진퍼리까치수염(Lysimachia fortunei Maxim.) (0) | 2012.07.03 |
갯봄맞이(Glaux maritima var. obtusifolia Fernald) (0) | 2012.05.21 |
좀가지풀(Lysimachia japonica Thunb.) (0) | 2011.07.19 |
홍도까치수영(Lysimachia pentapetala Bunge) (0) | 201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