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꽃친구들과 함께 찍었었다
실체가 무처 궁금했었는데 안내를 받아서 간 곳은
해변가의 작은 둔덕이었다
갯무와 함께 어우러져서 잘자라고 있었지만
왠지 허전한 마음을 느낄수있었다
왜인지 모르지만 옆에 꽃친구의 다정함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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