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꽃 :
열매 :
이 식물을 끝으로 올해의 꽃 탐사는 거의 끝난듯 싶다
의미있는 식물로 끝을 맺을수있어서 행우닝 함께하지않았나 싶다
섬쑥부쟁이는 울릉도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서해에도 자생하고 있다는 사실자체로 만족하였다
시기는 조금 지났지만 내년을 위해서라도 장소는 알았어야했기에 시간이나는 길에
찾아보기로 하고 꽃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찾아볼수있었다
주변에서 당잔대,감국,용담,산부추,등 가을곷을 늦기는 했어도 찾아볼수있어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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