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다리장구채
이 꽃을 처음 접한곳은
소백산 야생화탐사때였다
혼자서 처음으로 간
소백산은 그야말로
야생화 천국이었다.
그것도 야생화 촬영을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보이는 것마다 신기 했을때이니
얼마가 좋았겠는가
능선상에서 촬영을 하고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꽃을 꺽어와서 이름을 물어보기에
꽃을 꺽지말라며
충고와 함께
이름을 가르쳐줘서
아주 기억에 남는 식물이다.
가는다리장구채
이 꽃을 처음 접한곳은
소백산 야생화탐사때였다
혼자서 처음으로 간
소백산은 그야말로
야생화 천국이었다.
그것도 야생화 촬영을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보이는 것마다 신기 했을때이니
얼마가 좋았겠는가
능선상에서 촬영을 하고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꽃을 꺽어와서 이름을 물어보기에
꽃을 꺽지말라며
충고와 함께
이름을 가르쳐줘서
아주 기억에 남는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