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촬영한 솔나리중에서 가장 많은 필름을 소모한 산이었습니다
싱싱한 대흥난을 보는 행운도 있었다.
부처꽃과 함께 볼수있는 식물 자연적으로 자라기도 하지만 이동은 주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