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패랭이 바닷바람을 맞고 꿋꿋이 자라는 갯패랭이꽃 작고 여린꽃이지만 생식을 위한 몸부림은 차라리 경외스럽다 분홍의 아름다움도 모자라서 순백의 깨끗함까지 우리땅에 이런 친구들이 풍성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석죽과 2007.01.09
은방울꽃(Convallaria keiskei Miq.) 생태 : 산지에서 자란다 밑부분에서는 칼집 모양의 잎이 있고 그 가운데에서 2개의 잎이 나와 마주 감싼다 꽃 :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꽃줄기는 잎이 나온 바로 밑에서 나오며총상꽃차례에 10송이 정도가 아래를 향하여 핀다 열매 : 장과로서 둥글며 7월에 붉게 익는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숲으로 .. 백합과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