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인데 물가에피는 놈을 수달래라고 부른다 지형에 맞는 이명이라서 참으로 정겨운 이름이다

생태 : 두견화라고도 한다 줄기 윗 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 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한다 화관은 벌어진 깔때기 모양이고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 또..

요즘은 재배가 되어 보급이 많이 되었다 자생지에서의 만남은 그 자체로 설레이는 일이었다 간벌로인하여 개체수는 많이이늘어나있었다

설악산 정상에서 볼수있다 북한 에서는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이 열매로 술을 담가서 특산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생태 : 높은 산에서 자란다 꽃 : 5∼6월에 항아리 모양 꽃이 지난해 가지 끝에 녹색이 도는 흰색으로 핀다 열매 : 장과로 타원형이고 8∼9월에 검은 자줏빛으로 익는다 식용 : 가을에 열매를 ..

주로 고산에서 자란다 잎과 가지에 잔털이 무수히 많이 나있어서 털진달래다고 한다 자기끝이 많은 가지를 친다 꽃이 진달래보다 작고 색이 진하다

식생 : 산 중턱 이상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가지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꽃 : 5∼6월에 붉은빛으로 피고 묵은 가지에서 자라는 총상꽃차례에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화관은 통처럼 생기며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진다 열매 : 장과로서 둥글고 끝에 꽃받침조각이..

참꽃나무겨우살이 꼬리진달래 예명으로 참꽃나무겨우살이라는 식물이다 석회암지대를 주 식생대로 살아가는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