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처음으로 산엘 들어갔다
예년에 비해서 조금 빠른 듯 했지만 다행히도 적기에
꽃의 개화 상태를 확인할수있었다
작년겨울에 내린 눈이 한번에 내리고
한번도 녹지를 않아서 눈속에 피어있는 개체는 볼수는없었다
혹독하게 추웠지만 갑자기 온도가 높아서 거의 눈이 남아있지를 않았다
앉은부채는 거의 볼수가 없었지만
그외의 식물은 날씨의 영향이 별로 없었지않았나 싶다
올해는 아무렇게나 생각나는대로 다니지않고
보고 싶고 모니터를 위한 꽃을 보러가려고 한다
올해도 기쁜 날이 많아지기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