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에서는 자생지가 제한이 되어있는 식물 고산지대의 몇군데 안되는데서 자라고 있는데 한군데는 절멸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다시 가서확인을 해보면 알겠지만 올해는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등상로 옆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처음보고 4년만에 사라지는 것을 보는듯하다 내년에는 다..

전에 주변을 청소를 해서 사라졌었는데 다시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보기는 쉽지않다 허나 번식력이 좋기때문에 오래지 않아서 상당히 많은 군락을 볼수있다 조건이 좋을때이기는 하지만 건조하고 볕이 많은곳을 좋아해서 주로 산소부근의 초지에서 잘 자란다

부산 해안가에서 몇년전에 백두산에서 개미자리를 보고 같은 종류를 남쪽지방에서 다시보았다 자라는 환경이나 식물체 자체는 조금 틀리지만 이름이 같다는 이유하나로 무척 반가왔다

생태 : 키가 10~25cm이고 다른 식물의 뿌리에 기생하지만, 광합성을 하는 반기생식물이다. 전국 산야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전체적으로 흰빛이 돈다. 선형의 잎은 다소 두텁고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 녹색의 꽃은 5월경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씨..

생태 : 산의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 잎은 비늘모양 긴 타원형 끝이 송곳같고 밑동 잎에는 손톱같은 부수물이 붙어있음 꽃 : 자홍색 이삭화서 열매 : 골돌 긴타원형 그간에 찾아보고 싶었는데 그 곳을 몇년을 다니면서도 왜 못봤을까 바로 옆 바위에 이렇게 많은 꽃이 있을 줄이야 헌데 식..

몇년을 찾아보다가 결국 같은 산에서 찾았다 정말 오랜만에 본 식물이라서 무척 반가왔다 이제 언제나 다시보려나 또 볼수있기를 고대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