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과의 개곽향 처음에는 이름을 모르고 한참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녀석도 뜻밖의 식물이었습니다

이 식물의 군락을 보았습니다

전혀 뜻밖의 식물도 봤습니다

여지껏 촬영한 솔나리중에서 가장 많은 필름을 소모한 산이었습니다

싱싱한 대흥난을 보는 행운도 있었다.

부처꽃과 함께 볼수있는 식물 자연적으로 자라기도 하지만 이동은 주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편이다

생태 : 습지및 냇가에서 자라는 다년초 잎은 대생하며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 및 엽병도 거의없다 꽃 : 7-8월에 엽액에 취산상으로 달리며 마디에 윤생한 것처럼보인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6개가 얕게 갈라지며 중앙에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지고 꽃잎은 6개로 꽃받침통끝..

올해는 유난히 많은 타래난초의 흰색을 자주보는 가 십다 공주에서 보고 감탄을 하였을때가 바로 작년인데 올해는 여러 곳에서 보이니까 덜 귀히 보인다 사실 흰색처럼 보기 힘이 드는 것도 없는데 말이다

전에 공주에 가서 실망을 하고나서 이제는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며 굳이 나 자신을 위로하였었는데 정기산행에서 또 그런일을 보았다 이번에는 전에보다 더 실망을 항 것이었다 전에는 그래도 농사를 짓기위한 하나의 방편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분히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야비한 수단에 불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