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돌쩌귀 서울돌쩌귀 북한산에서 처음 발견되 서울돌쩌귀라는 이름을 얻었다 진돌쩌귀라는 예명도 있다 예의 투구꽃과는 다른 점은 기지를 친다는 점이 다르다 미나리아재비과 2007.01.20
흰해국 해국 가을이 깊어지면 바닷가의 바위나 사면의 양지쪽에 해국이 하늘을 향해 보랏빛의 꽃잎을 자랑하듯이 피워 올린다. 보라색 가운데서 핀 흰꽃은 무척이나 반가운 손님인가보다 국화과 2007.01.20
털머위 털머위 우리나라의 꽃중에서 가장 늦게 피는 꽃중의 하나 국화과의 식물이 대개 바닷가에서 노란꽃잎을 높은 대에 피워올리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그해의 마지막 야생화를 촬영하곤 한다 국화과 2007.01.19
둥근바위솔 둥근바위솔 꽃보다 잎이 더 보기가 좋은 식물중의 하나 꽃이 피면 잎이 말라서 꽃과 잎이 같이 좋은 것은 보기가 쉽지 않은 식물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살고 있기에 잎이 육질이라서 상당히 아름다운 잎을 가졌다. 돌나물과 2007.01.16
등칡(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 생태 : 깊은산계곡에서 자라는 낙엽덩굴식물 새가지는 녹색이지만 2년지는 회백색이다 잎은 첨두심장형이소 톱니및 표면에 털이없고 뒷면은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엽병은 길며 털이 없다 꽃 : 2가화로 5월에 피고 엽액에 한개씩달리고 유자형으로 구부러진다 꽃가장자리가 3개로 갈라지며 중앙부가 뾰.. 쥐방울덩굴과 2007.01.16
개부랄꽃 개부랄꽃(복주머니난초) 어느 교수가 여학생앞에서 개부랄꽃이라고 하기가 민망하다고 생각해낸 이름이 복주머니난 아무리 민망해도 나는 복주머니난보다는 개부랄꽃이 더 정겹다 카테고리 없음 2007.01.15
용담 용담 가을철의 높은 산에서 볼 수있는 가을하면 떠오르는 식물중의 하나 보라색이 너무나 보기 좋은 식물 뿌리가 곰의 쓸개만큼 쓰다고해서 용담이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용담과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