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생지가 여러군데에서 발견이 되고읶지만
전에는 절말보기가 쉽지안았던 식물이다
물론 지금이라고해서 보기가 쉽다는 것은 아니다
이 꽃을 보기위해서 시간을 맟추기가 정말 어려웠다
겨우 촬영한 이 꽃도 시기가 일주일정도 늦어서 색이 조금 탁하다
장마철에 피는데다가 개화기간이정말로 짧다
다른 사람이 보고와서 애기를해주면 그주에가면
이미 시기가 지난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시간이 자유로운 사람들이야 맟추기 쉽겠지만
내경우에는 일요일에 주로 시간이 나기에 정말로 여려웠다
비가운다는 예보를 듣고 찾아갔는데 비는 안왔지만
시기가 조금지난 꽃을보고오는 결과가 있었다
예년에는 완전히 지고했었는데 그래도 다해이라고 위안을 삼았다
이젠 알고있는 모든곳으로 확인을 해봐야겠다
아무래도 피는 시기가 조금씩은 다를테니까 왜그생각을 못했을까
이곳에선 그리도 귀한 이꽃이 중국에선 아주흔히 볼수있다는 것이
어떤 점에서는 부럽기도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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