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승마(Kirengeshoma koreana Nakai) 자생지가 국한된 식물인라서 더 보고 싶었던 꽃 대충의 지명은 아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까닭은 넓은 지역으로는 찾을수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었기에 세부지리가 꼭 필요했던 식물중에 하나였다 마침 그곳으로 희귀식물의 자생여부를 확인하고자하는 분으로부터 동행을 허락받고 같이하.. 꽃따라가기 2010.02.17
나도양지꽃(Waldsteinia ternata (Stephan) Fritsch) 도감에서이 이식물을 보고 꼭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감에서 밝힌 자생지는 찾아도 볼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흐르고서 경기도에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일찍 꽃이 올라온 양지꽃이 보였고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보고싶어했던 식물이었다 잎이 다 펴지지를 않아서 도.. 꽃따라가기 2010.02.16
솔잎난(Psilotum nudum (L.) P.Beauv.) 제주도의 한곳에서만 자생한다는 솔잎난 이 식물을 보기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물론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였지만 어젠가는 제주도가면 꼭 찾아보리라던 식물인데 주변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찾아보는 행운을 누렸다 더군다나 시기가 적절해서 포자낭까지 선명한 사진을 얻었다 전에는 혼자서 정말 .. 꽃따라가기 2010.02.16
대성쓴풀(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 이 식물에 대해서는 참으로 사연도 많은 식물이다 처음으로 이 식물에 대해서 접했을때는 그 어데서도 식물체의 사진도 볼수가 없었고 가장 기본적인 자료조차 없었을때였다 다만 자생지만 지명으로 나와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사실 이 식물을 중간에서 보았다면 알지도 모르고 지나쳤을수도 있는.. 꽃따라가기 2010.02.16
지네발난(Sarcanthus scolopendrifolius Makino) 그간에 보고 싶었던 난초였다 제주에나 가봐야한다고 생각했고 또 그곳에 자생지도 알고있었고 물론 가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포기하고있었고 했지만 진도의 어느 섬에서 전에 자생하고 있다는 애기는 들었지만 찾아볼 엄두도 없었다가 찾아보기 힘든 기회를 얻었다 멀리 가야하고 하루에 다녀오기.. 꽃따라가기 2010.02.15
"노랑"앉은부채(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겨울의 차가운 얼음과 눈을 녹이고 올라오는 식물중에 유일한 식물인 앉은부채 진정으로 눈을 녹이면서 싹을 키워내는 유일한 식물이다 그 간의 꽃산행은 항상 이녀석을 필두로 시작을하였다 한시간의 힘든 산행을 감수할수있는 것은 진정으로 자연의 힘을 이녀석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꽃따라가기 2010.02.15
복수초(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복수초 사진이 없는 것에 다소 의외였다 사진이 많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찾아보니 거의 없었다 많다고 느낀것은 그가에 필름으로 촬영하다보니 찍은 기억만 있고 기록으로 남은 것은 없는 것이었었나보다 기록은 일찍피는 개복수초에 집중이 되있었고 다소 늦게피는 복수초에는 덜 관심이 갔었나보.. 꽃따라가기 2010.02.15
가지복수초(Adonis ramosa Franch.) 가장 일찍 봄을 알려준다는 복수초 몇 종류의 복수초 중에서 가장일찍 볼수있는 것은 흔히 개복수초로 본다 사실 이 녀석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동해안의 석회암지대의 둘리네지형이라는 특이한 자형에서 불수가 있는데 올해서야 처음으로 확인 겸 멀리 기보았다 이 꽃.. 꽃따라가기 2010.02.15